2018년 6월 5일 화요일

타임코드만 가지고 video/audio 싱크 맞춰보기

편집 프로그램에서 영상속의 슬레이트를 보면서 audio/video의 싱크를 맞추는 방법도 있지만, audio 데이터와 video 데이터의 타임코드만 가지고 싱크를 맞추는 방법도 있다. 타임 코드 동기화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편집 프로그램에서 동기화를 하는 경우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TT

a. 타임라인에 video 한 클립을 불러온다.
b. 타임라인에 audio 한 클립을 불러온다.
c. 타임코드 동기화를 한다. (하는 방법은 편집 프로그램마다 조금씩 다름)
d. 현재의 타임라인을 하나의 동영상으로 export 한다.

이 방법으로 작업을 할 경우, 오늘 하루동안 동영상 36개가 찍혔고 거기에 따른 오디오 파일이 36개가 생성되었을 경우, a->b->c->d의 과정을 36번 반복해야 된다 TT

2. audio/video 씽크 작업에 특화된 툴을 쓰는 경우
tentacle sync라는 "씽크작업 전문툴"을 써도 되고 다빈치로 해도 된다. tentacle은 맥용 밖에 없고 결제를 안 하면 아예 다운로드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써 보진 못했고 여기에서는 다빈치로 동기화 하는 방법만 소개하려고 한다(윈도우용 다빈치로 하건 맥용 다빈치로 하건 상관없음).

a. 다빈치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한 다음에 Bin을 하나 생성한다.
b. 여러 video 클립들을 아까 만든 Bin에 import 한다(반드시 video 먼저 import 할 것!!!)
c. 여러 audio 클립들을 아까 만든 Bin에 import 한다.
d. video 클립과 audio 클립들이 동일한 Bin으로 들어갔는지 다시 한 번 확인 후, Bin을 오른쪽 클릭하고 Auto-sync Audio Based on Timecode를 클릭한다. (이 때 Bin안에서 아무것도 선택된 파일이 없어야 됨)
e. 타임코드 동기화가 대충 완료되었으면, 테스트 삼아서 아무 video 클립이나 타임라인에 얹어본다.
f. play 해보고 타임코드 동기화에 문제가 없으면, 테스트로 올려놨던 video 클립을 삭제하고, 모든 video 클립을 전부 선택해서 타임라인에 올린다(클립 순서 관계없음).
g. Deliver 탭으로 넘어간 후, Render Settings에서 Location을 정해주고 Indivisual clips를 선택한다. video 설정에서 적당한 코덱을 고르고 audio 설정에서 적당한 세팅(권장설정: Codec: Linear PCM, Channels: 2, Bit Depth: 16, Render one track per channel에 체크)을 고른 다음, File로 가서 Source Name을 선택한다.
h. 타임라인 바로 위에 보면 Render: Entire Timeline으로 설정할 수도 있고 Render: In/Out Range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반드시 Render: In/Out으로 선택한다(Entire Timeline으로 할 경우 싱크가 전혀 안 맞는 파일들이 생성됨...원인은 나도 모름)
i. Add to Render Queue를 클릭한 후 Start Render를 클릭하면 지정한 디렉토리에 파일들이 생성된다. 수십개의 파일들을 하나의 타임라인에 올려놨다고 해서 하나의 동영상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타임라인위에 30개의 클립을 올려놓은 경우 결과 파일이 30개가 생성된다. 결과 파일의 파일명은 video 클립 원본의 이름을 똑같이 따라간다.

***정말 주의할 것이 있는데, 반드시 video 파일들을 먼저 import 하고 나서 audio 파일들을 import 해야 한다. 외국 유튜버들이 올린 유튜브 영상에도 video를 먼저 import 해야 된다고 나와 있고, 내가 테스트 해 본 결과 audio를 먼저 import 하고 그 다음에 video를 import 하면 씽크가 전혀 안 맞게 된다 TT

***그리고 마지막에 렌더링 할 때, Render: Entire Timeline을 선택할 경우에도 씽크가 전혀 안 맞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Render: In/Out Range를 선택해야 된다.

총평: 다빈치...색보정 작업에서는 정말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툴이지만, 색보정 이외의 다른 작업에는 그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특히, 수십개의 비디오와 오디오를 한꺼번에 다빈치로 씽크를 맞추는 방법은...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비추한다. 왜냐 하면, 결과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TT 위에서 설명한 대로 아무리 video를 먼저 import 하고 Render: In/Out Range를 골랐다고 해도, 씽크 작업이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로 말하면 대략 윈도우 95 시절을 보는 거 같은 기분이다;;

정확하게 동일한 소스 파일을 가지고 정확하게 동일한 설정을 적용해도 어떤 때는 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에러를 뿜으면서 실패할 때도 있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의 경우에는, 타임코드 동기화를 하건 안 하건 현장에서 무조건 슬레이트를 치기 때문에, 타임코드 동기화에서 무슨 문제가 생겨도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고, 또 일반적으로 영화의 공정은 시간이 매우 풍부하다.

내 생각에는, 드라마 제작환경에서는 그냥 처음부터 동영상 속에 오디오가 들어가 있는 것이 제일 좋음...타임코드 auto sync는 드라마에서는 비추...끝!!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Alexa mini의 동영상 파일 다루기

알렉사 미니는 일단 저장매체로 CFast2 카드를 사용하는데, 이게 생긴 건 CF카드랑 똑같이 생겼는데 기존의 CF카드 리더기에서 안 읽힘 TT CFast2 카드 전용 리더기를 써야 읽을 수 있음

아무튼 알렉사 미니로 촬영을 하면, ARRI RAW로 촬영을 하는 경우가 있고 Apple ProRes로 촬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ARRI RAW로 촬영을 하면 확장자가 .mxf로 나오고 ProRes로 촬영을 하면 확장자가 .mov로 나옴

알렉사 미니(다른 알렉사는 어떤지 나도 모름)의 경우, RAW로 찍건 ProRes로 찍건 모든 파일에 LUT(룩업테이블)가 심어진다는 특징이 있음. 보통 LUT 파일은 .cube 라는 확장자를 가진 쪼그만 파일로 별도로 저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용량은 20KB 정도?), 알렉사 미니는 희한하게도 모든 동영상 파일에 LUT가 심어져 있음.

이를 인식하는 프로그램에 넣으면 LUT가 적용되어서 나오고,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에 넣으면 물 빠진 색감으로 나옴(LUT 미적용).

<ARRI RAW 핸들링>
.mxf 확장자를 가지고 있고, Adobe Premiere CC 최신 버전(내가 해 본 것은 2018 버전)에서 불러올 경우 LUT를 인식한 상태로 보여줌. 일단은 불러오기만 하고, 타임라인에는 넣지 말 것. 타임라인에 넣지 않은 상태에서 프리미어 화면 왼쪽의 파일 리스트에서 .mxf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좌 상단에 소스 윈도우에 일단 미리보기가 표시된다. 이 때 물빠진 색감으로 표시될 수도 있는데, 놀랄 필요는 없다. 색상공간이 Log C로 설정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Rec 709로 바꿔주면 되는데, 어떻게 바꾸냐 하면:

프리미어 화면 좌 하단의 파일 리스트에서 .mxf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좌 상단에 미리보기 화면이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 좌 상단에서 "효과 컨트롤"을 클릭해준다. 그러면 좌 상단 화면이 미리보기 화면에서 MXF/ARRIRAW 개발 설정 화면으로 바뀐다. 여러가지 설정 중에서, "색상공간" 설정을 Rec 709로 바꿔주면 된다. Rec 709로 바꾼 다음에 좌 하단 파일 리스트에서 .mxf 파일을 다시 더블클릭 해보면 이번에는 Rec 709가 적용된 색감으로 미리보기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타임라인에 넣지 말고, 그냥 좌 하단의 파일 리스트에서 .mxf 파일 오른쪽 클릭해서 "미디어 내보내기"를 하면 됨. 그런 후 자신이 원하는 해상도와 원하는 코덱으로 맞추고 렌더링 하면 끝(여러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선택하고 "미디어 내보내기"해도 됨).

만약에 자신이 데이터 매니저(DIT)이고, 4K -> 2K 변환을 해서 편집실에 넘겨야 하는 경우, 그냥 프리미어를 실행하지 말고 바로 Adobe Media Encoder에 넣고 변환하면 안 되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Adobe Media Encoder는 알렉사 미니 동영상 파일에 내장된 LUT를 인식을 못하는게 문제임 TT Adobe Media Encoder에 넣고 변환을 할 경우, LUT가 전혀 적용이 안 된 상태로 결과물이 나온다는 게 문제...(이렇게 갖다주면 편집실 직원한테 쓰레빠로 쳐맞음)

ARRIRAW Converter라는 무료 툴도 있는데, 이걸로 변환하면 안 되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컨버터는 무료라서 좋긴 한데, 사운드를 전혀 핸들링 하지 않음 TT 즉, 아무리 RAW 동영상 속에 사운드가 들어있어도, ARRIRAW Converter에 넣고 변환을 하면 사운드가 없는 결과물이 생성됨(역시 편집실 직원한테 쓰레빠로 쳐맞음)

ARRIRAW Converter가 Viewer로서는 매우 좋은 게 사실임. 근데...Viewer로 쓸 경우에도, play 하면 사운드를 들려주지 않음 TT (이 툴을 사운드까지 들려주게 버전업하면 유저들한테 인기 많을 듯)

<Apple ProRes 핸들링>
확장자가 .mov로 나오는데, VLC Player로 재생을 해보면 영상도 잘 나오고 사운드도 잘 나오고 현장에서 확인하기에 매우 편리함(ARRIRAW의 경우, VLC 같은 걸로 재생하면 사운드만 나오고 ARRIRAW Converter로 재생하면 화면만 나오고 사람 미치게 함).

역시 Adobe Premiere CC 최신 버전(내가 해 본 건 2018 버전)에서 불러오면 LUT가 완벽하게 인식됨. Log C냐 Rec 709냐를 프리미어에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ARRIRAW와는 달리, ProRes로 되어 있는 .mov 파일은 프리미어에 불러오면 무조건 강제로 Rec709가 적용됨. 카메라 설정을 바꾸면 무조건 Log C가 적용되게 할 수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음. 아무튼 내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알렉사 미니 Apple ProRes 샘플은 프리미어에서 불러오면 무조건 Rec709가 적용됨.

아무 설정도 안 만져도 되고, 타임라인에 넣었다가 export 할 필요도 없고, 그냥 프리미어 좌 하단의 파일 리스트에서 파일 오른쪽 클릭하고 "미디어 내보내기"하면 끝(한마디로 파일 불러오기 한 다음에 내보내기 하면 끝 -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선택해서 내보내기 해도 됨). 자신이 DIT로 일하고 있고, 4K->2K 변환을 해서 편집실에 넘겨야 하는 경우, 프리미어를 실행하지 않고 바로 Adobe Media Encoder에 넣고 변환하면 안 되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거기다 넣고 변환하면 Rec709(LUT)가 적용이 안 된 상태로 변환이 됨(편집실 직원한테 쓰레빠로 쳐 맞음)

총평: 만약에 2K로 촬영을 해서 2K로 방송이 나가는 워크플로우라면, 현장에서 Apple ProRes로 2K로 찍어서 변환 없이 그냥 편집실에 넘기면 됨. 그러면 편집실에서 무슨 편집 프로그램을 쓰건, 진짜 허접쓰레기 편집툴만 아니라면 웬만하면 Rec709로 정상적으로 인식될 것임.

만약에 현장에서 4K로 찍어서 2K로 편집실에 갖다줘야 하는 워크플로우라면, Adobe Media Encoder에 넣고 변환을 하면 중간에서 Rec709(LUT)가 전부 손실이 될 것이고, 물빠진 색감으로 편집실에 넘어가게 됨(쓰레빠로 쳐맞음). 따라서 이 경우엔 프리미어에서 일단 불러오기를 한 다음에, 프리미어 좌 하단의 파일 리스트에서 파일 여러개 한꺼번에 선택하고 "미디어 내보내기"를 해야 됨.

참고: 프리미어에서 불러오기를 해서 여러 파일들이 좌 하단의 파일 리스트에 등록되게 만든 다음에,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선택해서 오른쪽 클릭해서 "미디어 내보내기"를 하면, 이 파일들이 결국엔 Adobe Media Encoder로 넘어간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프리미어가 인식한 Rec709의 정보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Adobe Media Encoder가 변환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정상 색감으로 변환됨. 프리미어를 실행하지 않고 바로 Adobe Media Encoder 먼저 실행해서 변환을 하면 물빠진 색감으로 변환되므로 매우 주의가 필요함!!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국산 스포츠카 드 마크로스


촬영시기: 2014년 여름
프로그램 이름: XTM 탑기어 코리아
메이킹 필름 촬영: 최준열
메이킹 필름 편집: Jeff You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A사 주말드라마 워크플로우

- 카메라는 Canon C500으로 결정

- C500의 저장매체는 CF카드인데, CF카드에 녹화를 할 경우 비트레이트 50Mbps의 8비트 MPEG2 영상이 얻어짐. 방송사에서는 비트레이트 200메가급의 고화질 영상을 원했으므로(Avid를 쓰는 방송사여서 DNxHD 220인 원본을 원하고 있었음), C500에 외장레코더를 장착해서 촬영을 하는 것으로 결정

- 처음에 오딧세이라는 레코더로 얼마동안 촬영을 진행하였으나,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에 봉착해서 이런저런 레코더를 시도해 보다가 Sound Devices사의 PIX라는 레코더에 최종 안착

- a캠에 PIX-E5, b캠에 PIX-240을 장착해서 한동안 촬영을 하다가(E5가 ProRes밖에 안 되서 ProRes 422 HQ로 일단 설정을 하고, 240도 별 생각없이 ProRes 422 HQ로 설정 -> 인제스트실에 넘길 때는 ProRes 422 HQ를 DNxHD 220x 10비트로 변환해서 넘김), 어느새부터인가 PIX-E5의 영상에서 "칙-칙-" 거리는 노이즈가 들리기 시작...그런데 C500의 CF카드에 있는 동영상은 정상...

- 기존에 쓰던 E5를 평소에 쓰던 C500 말고 다른 C500에 연결해 봐도 칙칙 소리 계속 남...그리고 렌탈샵에서 다른 E5를 가져와서 C500에 연결해도 칙칙소리 계속 남...이 때부터 스태프들 미쳐가기 시작함 TT

- "PIX-E5는 Canon C500과 궁합이 안 맞는다"는 최종결론을 내리고 우리 촬영현장에서는 E5를 퇴출 시킴...이 때부터 a캠 b캠 상관없이 모든 C500에 PIX-240 달아서 촬영

- 좀 지나서 (내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PIX-240이 Apple ProRes와 Avid DNxHD를 둘 다 지원한다는 것을 발견함...이 때부터 PIX-240의 코덱설정을 DNxHD 220x 10bit로 변경...이 때부터는 변환 없이 인제스트실에 바로 넘김

-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DNxHD 220x 영상을 인제스트로 넘기면, 인제스트실에서는 DNxHD 145 버전도 하나 만들어 놨다가, 색재현실(DI)에는 220x 영상을 주고 편집실에는 145 영상을 준 것으로 알고 있음...220x를 편집프로그램에 로드하면 너무 버벅거리니까 145를 준 듯...

- PIX E5, E5h는 ProRes와 H.264를 지원하고, PIX-240, 240i는 ProRes와 DNxHD를 지원함. 방송사에서 원하는 포맷이 DNxHD였으므로, 이번 프로젝트에 E5가 도입될 하등의 이유가 없었음(E5 쓰자고 결정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좀 맞아야 될 듯...인터넷 좀만 검색해 보면 1분안에 확인 가능한 걸 가지고 기본적인 자료조사도 안 하고 중요한 장비를 너무나 대충대충 결정해 버렸음;;)

- DNxHD 220x하고 DNxHD 220 둘 다 비트레이트 220메가인 것은 동일한데, 차이는 220x는 10비트 영상이고 220은 8비트 영상임

- 결론: C500으로 고화질 촬영을 하려면 PIX-240을 쓰는 게 좋음. PIX-240이 워낙 구모델이라서 신품을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문제인데, 렌탈샵들은 대부분 PIX-240을 가지고 있음

- 참고: 같은 방송사의 타 드라마 팀에서 지금 C500에 쇼군을 연결해서 DNxHD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 C500에서 녹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녹화가 시작되는 PIX와는 달리 쇼군은 수동으로 녹화를 눌러야 되는 등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다고함...C300, C500이 외장 레코더 관련 애로사항이 좀 많은 거 같음

**추가 정보**
1080i/59.94(또는 29.97)인 경우

ResolutionFrame SizeChroma SubsamplingBits Frames Per SecondMegabits per secondMinutes per Gigabyte
Avid DNxHD 220x1920 x 10804:2:210bit29.972200.651
Avid DNxHD 2201920 x 10804:2:28bit29.972200.651
Avid DNxHD 1451920 x 10804:2:28bit29.971450.985
Avid DNxHD 1001920 x 1080[3]4:2:28bit29.971001.429
1080p/29.97인 경우
ResolutionFrame SizeChroma SubsamplingBitsFrames Per SecondMegabits per secondMinutes per Gigabyte
Avid DNxHD 440x1920 x 10804:4:410bit29.974400.325
Avid DNxHD 220x1920 x 10804:2:210bit29.972200.651
Avid DNxHD 2201920 x 10804:2:28bit29.972200.651
Avid DNxHD 1451920 x 10804:2:28bit29.971450.985
Avid DNxHD 1001920 x 1080[3]4:2:28bit29.971001.429
Avid DNxHD 451920 x 10804:2:28bit29.97453.18